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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손 어린이 홍보대사, 프리맨틀 벽화 첫 공개

2026년 9월 4일 오후 11:000

어린이 홍보대사의 첫 활동은 터미널 벽화 공개였다

텔레손의 2026년 어린이 홍보대사들이 호주 프리맨틀의 로트네스트 익스프레스 노스포트 터미널에 마련된 새 벽화 공개 행사에 참여했다. 2026년 9월 4일 수집된 퍼스나우 기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홍보대사로서 맡은 첫 공식 활동이었다. 텔레손 모금 행사는 같은 해 10월 17일과 18일로 예정돼 있었다.

올해 홍보대사는 올리비아 스트리트(7), 에이든 나르시코(9), 페이지 매케이(8)다. 현장에는 올리비아와 에이든이 참석했고, 몸이 좋지 않았던 페이지를 대신해 함께 역할을 맡았다. 따라서 세 명을 위한 벽화라는 설명과 세 명 모두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는 설명은 구분해야 한다.

어린이들과 함께한 인물은 채널 세븐의 캐릭터 팻 캣과 로트네스트 익스프레스의 마스코트 렉스였다. 보도는 리본 커팅과 손도장을 중심으로 행사를 전한다. 벽화가 있는 터미널이 모금 활동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장소가 된 셈이다.

손도장은 앞으로 참여할 어린이들에게 이어진다

이 벽화의 핵심은 역대 어린이 홍보대사들의 손도장을 앞으로 더해 간다는 계획이다. 퍼스나우에 따르면 2026년 홍보대사들은 첫 손도장을 남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작품은 텔레손이 지원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지닌 여러 사연을 상징한다.

올해의 주제는 ‘인크레더블 투게더(Incredible Together)’다. 함께한다는 의미는 추상적인 구호에만 머물지 않는다. 서로 다른 어린이들의 손도장을 한 벽면에 모으는 방식이 그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이후 홍보대사들의 흔적이 더해지면 같은 벽면을 통해 참여의 시간이 쌓이는 구조다.

거리미술과 공공미술을 살펴보는 관점에서는 완성된 그림의 모습만큼 참여 방식도 주목할 만하다. 여기서 손도장은 작품을 보는 어린이를 작품에 흔적을 남기는 참여자로 바꾼다. 다만 보도에는 작가 이름이나 제작 기법, 벽화의 크기가 제시돼 있지 않다. 특정 작가의 화풍이나 지역 미술사의 계보로 해석할 근거도 없다.

어린이들의 반응은 공개 행사의 의미를 보여준다

올리비아와 에이든은 새 역할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퍼스나우에 따르면 에이든은 어린이 홍보대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손도장을 남기는 활동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10월 행사를 앞두고 기부 전화를 걸 번호까지 외웠다고 전했다.

올리비아는 학교 친구들과 교사들에게 사인을 요청받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좋아하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는 설명이다. 이런 반응은 벽화를 거창한 상징으로만 읽기보다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한 행사로 보게 한다. 벽면의 흔적과 그 흔적을 남기는 사람의 경험이 함께 작품의 맥락을 이룬다.

보도에 따르면 텔레손 모금액은 프로그램과 장비, 연구를 지원하며, 2026년에는 서호주 전역의 수혜 기관 147곳을 도왔다. 이 수치는 텔레손 전체 지원에 관한 설명이다. 벽화 자체의 모금액이나 제작비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벽화를 찾을 때는 노스포트 터미널을 기준으로 삼는다

보도에서 확인되는 관람 장소는 프리맨틀의 로트네스트 익스프레스 노스포트 터미널이다. 벽화를 보러 이동할 때는 로트네스트 익스프레스라는 운영사 이름과 노스포트라는 터미널 이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작품의 정확한 벽면 위치나 출입 조건, 관람 가능 시간은 기사에 나와 있지 않다.

벽화를 기록하려는 사람에게는 터미널이라는 장소와 손도장의 누적 계획이 중요한 관찰 지점이다. 그림의 색이나 구성을 보는 일에 더해, 손도장이 어린이들의 참여를 어떻게 드러내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후의 참여를 예정한 작품이라는 점도 공개 당시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6년 9월 4일 수집된 보도만으로는 향후 손도장을 추가할 일정이나 별도 공개 행사를 알 수 없다. 방문 계획을 세울 때는 해당 터미널의 이용 정보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변 벽화는 Wallscape 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출처: Perth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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